HAYANG


빛을 떠올릴 때 우리는
찬란하거나 고요하거나 모두 하얗게 빛난다고 합니다.


Te’의 HAYANG은 모든 빛의 색이 만나
하얗게 만나는 순간을 떠올리며 만들었어요.


다양한 피부 타입을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해양생태계에도 무해한 무기자차 선크림 라인입니다.


제품을 고를 때도 어렵지 않게, 헷갈리는 이름 말고,
내 피부 타입의 알파벳 첫 글자만 기억하세요.
D는 Dry, O는 Oily, 알파벳이 없는 HAYANG 35는
여린 피부를 가진 모두를 위해 만들었어요. 



Q. 민감한 피부에게 좋다면,
모두가 쓸 수 있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A. 각자 다른 피부 고민에 맞춰
피부타입별로 나온 무기자차 선크림은 처음입니다
(건성, 지성, 민감성)


Q. 높은 SPF 수치보다 자주 덧바르는 게 중요하다면서
왜 다들 밀리고, 끈적이는 거죠?
A. 일상생활에 충분한 SPF로 끈적이지 않고,
가볍게 발리는 무기자차 선크림은 처음입니다
(SPF35, PA++)


Q. 가방에서 계속 꺼내고 싶을 정도로
멋진 선크림 케이스는 없나요?
A. 태양이 떠오르는 동그란 모습으로
계속 꺼내 바르고 싶은
무기자차 선크림은 처음입니다